seminar, conference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자와의 만남 with 임백준(2014.09.23) 저자와의 만남 with 임백준 해외에서 일해보는 것은 나의 어린 시절 막연한 꿈 중 하나였다.대학시절 외국 대학원을 준비한 것 역시 이 소망과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 일이다.이러한 노력들은 결실을 이루지 못했지만 지금도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을 느낄 때가 있다. 사실 해외에의 대한 갈증을 푼 방법은 관련 서적을 읽으며 간접 체험을 하는 것이었다.해외에서 능력을 발휘한 이들의 체험기, 아이디어 등을 책으로 느끼며, "과연 내가 해외에서 일했다면 어떤 모습일까?"를 상상하며 잠깐 막연한 상상에 빠져들곤 했었다.그 중 임백준 저자가 쓴 책이 가장 내 코드에 맞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.이것 저것 읽다보니 어느새 5권의 책을 읽었다. 단순히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프로그래머로서, 해외.. 더보기 이전 1 다음